고민상담
동생이 군대 다녀오고 성격이 달라졌는데 왜 그럴까요?
예전에는 활발하던 애가 조용해지고 말수도 줄었어요
군대에서 힘든 일이 있었던 걸까요? 아니면 원래 다들 그렇게 변하나요?
그냥 조용해진 건지 뭔가 마음에 문제가 생긴 건지 걱정돼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렇다면 제 생각에는 군대에서 활발하게 행동했다가 못배워쳐먹은 애들이 동생의 자유를 억압하고 괜히 심리적으로 괴롭힌 게 아닌가 싶습니다. 사회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시면 어떨까요?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동생분이 군대 다녀오고 성격이 변할수도 있지만 전역한지 얼마 안된거면 군인 물빠질때까지 기다려보세요 다시 예전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말투부터 행동까지요 예전에 동생이 군대가서 휴가나올때 방문에 노크를 해서 사람됬나 싶었는데 전역하고 나서는 바로 예전처럼 노크를 안하더라구요 다시 원복했습니다 기다려보세요 돌아갑니다.
군대라는곳이 워낙 집단생활하면서 규율이 엄격한 환경이다보니 자연스럽게 성격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봅니다 활발했던 성격이 조용해지는건 군대에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주라는 문화에 익숙해져서 그럴수도있고 글고 2년이라는 시간동안 많은 생각을 하면서 성숙해진 부분도 있을것같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군복무후 어느정도 차분해지는편이니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동생분이 적응할시간을 좀 주시면 될것같아요 다만 우울해보이거나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위축되어있다면 대화를 통해서 마음을 열어볼수있게 도와주시는게 좋겠습니다.
남자가 군대를 다녀 오면 성격이 변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스레 본성을 찾아가다가 다시 원래 상태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전역 한지 시간이 좀 지나면 갠찮아 질 것으로 생각 됩니다.
보통 군대에서 성격이 많이 변하기도 하는데 그 이유는 군대에서 힘든일이 있어서 성격이 변했을 가능성도 있고 아니면 흔하게 철이 들어서 성격이 변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번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