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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라온제나

아름다운 라온제나

이제 진짜 더는 못할것같아요 다 포기하고싶어요

학업 스트레스 때문에 부모님이랑 싸우고 며칠을 울고 학원을 끊었는데 선생님께 너무 죄송하고 제가 너무 싫어요 마음이 너무 공허하고 아무 생각이 안들어요 미래가 두럽고 친구관계도 좋은 편은 아니여서 학교 생활이 걱정되요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가끔은 마음 놓고 노는 친구들도 부럽고 노력안했는데 성적 좋은 친구들도 너무너무 부러워요 저만 공부도 못하고 안이쁜데 친구들은 왜 저를 부러워하는지 모르겠어요 주변에서 자꾸 이쁘다 이쁘다 거리는데 괜히 자존감만 올라가는것 같아서 싫어요 남한텐 재수없어 보일것같아요 다른 학원 가면 적응도 못할것같고 이러는 제가 너무 비참하고 아무것도 하기싫어요 안슬픈데 눈물이 날때도 있고 외모 강박증이 너무 심해서 힘들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중학생인가요 고등학생인가요? 공부하기가 진짜 싫은가 보죠. 공부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열심히 하면은 성적 올라갑니다. 우리 친구는 공부하는 게 겁이 나나 봐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하면 다 할 수 있어요

    얼굴 이쁘다고 친구들한테 칭찬도 받고 부러움도 받는다면서요. 그것 하나만으로도 자존값이 높아지네요. 그러면 거기에다 공부만 좀 더 관심을 가져보세요. 그러면 성적도 올라가고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부모님도 좋아할 거예요. 꼭 할 수 있을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맘 독하게 먹고 한 번 해봐요. 응 그러면 모든 건 할 수가 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라고 해요.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외모 강박증은 사춘기의 자연스러운 현상같아요.

    학업스트레스 때문에 스트레스군요..

    훌훌 털어내시고요.

    스트레스 푸는 법을 연구해보세요.

    질문자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이에요

  • 때로는 자연스럽게 흘러가는대로 행동하는게 좋아요. 본인만 그렇다고 생각하지마시고. 그런 고민들 사람이라면 다 하는거에요.

    학생들도 다 질문자님처럼 고민하고 있습니다. 자존감을 높이세요 훌훌 터는 방법도 배우면서 성장해야하는거에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현재는 아무래도 학업에 열중을 하다 보니 당연히 스트레스가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현실인거 같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다면 부모님께 그 사실을 정확하게 이야기 하시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턱대고 하기만 하는 게 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 결국은 본인이 이겨내셔야합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외모에대한 컴플렉스가 심하시다면 결국 성공해서 꾸준히 관리해주시면 훨씬 외모는 좋아집니다 그리고 현실적인 애기이지만 오히려 말씀드리는게 좋을거같아서 실례가될수있지만 애기드립니다 외모가 되든 안되든 성공한 인생을 살면 좋겠죠 하지만 우리나라같이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는 사실 외모가 떨어지면 더 열심히해서 성공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나이가 들어서도 남한테 무시를 당하지않아요

    세상에 노력해서 1등이 된다는 확신은 없지만 확실한 노력만 뒷받침된다면 성적은 상위그룹에 머무를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생각한 것 처럼 잘 안풀리죠?; 원래 삶은 그런 것 입니다. 작성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그럴 것이에요.. 잘하려고 하는데 남들보다 떨어지는

    것 같고, 그러다보니 자존감이 내려가고, 그 자존감을 자신을 장점마저 깎아 내리게 됩니다.

    인정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속 쓰리고 좌절감이 느껴지지만 스스로의 아쉬운 점을 인정하고, 다시 바라보세요..

    그러면 마음이 진정되면서 해결해야할 것들이 천천히 나타날 것 입니다.

    바보들이야 학업 스트레스가 학업에 열중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거죠.(그렇게 따지면 전교 1등들은 이미 다 죽었어요.)

    작성자님은 성실히 하는 양에 비해 뜻대로 안나오니까 자존감이 내려가는 케이스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인정해보자는 말을 한 것 입니다.

    또 꼭 공부를 해야하나? 다른 나의 장점은 없나? 고민해보세요.

    객관적으로 그게 안된다면 자주 보지만 별로 안친한 주변인들에게 물어보세여. 아니면 저처러 쓸데없이 관찰력 있는 분께 물어보시면 장,단점을 말해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추가로.. 이런 고민을 하고 있기에 작성자님이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별 뇌없는 애들은 고민자체를 안해요. 본인이 가는 시간이 낭떠러인줄도 모르고요

    응원합니다

  • 많이 힘드시겠지만 언젠가 그 고민들을 다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학원을 끊는 건 질문자님 자유인데 선생님께 왜 죄송합니까? 그건 죄송할 일이 아닙니다. 그동안 학원 다니시느라 수고하셨고요.

    학교생활 걱정 많으시겠지만 막상 해보면 그 걱정들이 눈 녹듯 사라질 거에요.

    친구들이 부러운 마음 이해하지만 질문자님도 장점이 있잖아요. 어떤 사람들은 질문자님을 그렇게 부러워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