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사람들앞에서 저를 누가봐도 못났지만 이라고했어요 ㅜㅜ

사람들앞에서 제남편이 저를두고
"누가봐도 못났지만 제눈에는 이뻐보여요"
라고 말했어요.

진심으로 그렇게생각했냐고
물어보니

아니라고 좋아한다는말을 한거래요.
그게 맞는말인가요?

남자는자기가좋아하는 사람을
사람들앞에서 누가봐도 못났다고 하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자기 부인을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표현하는 분들은 없을거 같아요.

      아무래도 남편분이 표현을 잘못 한거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말할때 부인의 감정을 생각하고 말하면 좋겠다고 말하시고,

      실수할 수 있다고 생각하셔서 한번은 용서를 해주셔도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하늘나라선녀님이랑수영을해보자8입니다.

      겸손하게 말하려고 한거 같은데 너무 기분 나쁘게 생각마세요. 표현이 서툴렀지만

      와이프를 사랑한다는걸 다른사람한테 표현한 내용인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남편분이 표현이 서툴렀거나 실수하신거 같네요 저런 표현은 아내 앞에서 보통 쓰지 않는데요 우선 남편과 대화를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사랑한다는 표현을 남편분이 잘못하신거 같아요. 그 말에 많이 속상하셨을 거 같네요.

      남편분에게 다음부터는 표현할때 신경써 가면서 하라고 말하세요.

    •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남편의 말의 의미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이었지만

      누가봐도 못났다는 말은 참 속상하셨겠네요

      사람들 앞에서 그런말 한다는 자체가 부인에 대한 사랑은 어떤가 모르겠지만

      배려와 존중은 없는것 같아요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고 말을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신박한박각시290입니다.
      이이고, 속 상하셨겠네요. ㅠㅠ
      직접 물어보신 것은 잘 하신거 같아요.
      아니라고 좋아한다 하셨다 하시니...

      남편분이 단순실수 일 수도 있고, 겸손하신 걸 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두분이 서로 이렇게 소통을 하신다는 것!!

      그리고
      남편분에게 말씀하세요.
      앞으로는 남들 앞에서 나를 그렇게 말하지 말라고.
      그리고 일단은 잊어버리고 두분 사이좋게 잘 지내시길!
      반복되면 그때 또 대처하면 좋을테구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기분푸시고 화이팅 하세요~
      즐거운 하루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행복한토끼135입니다.


      남편분이 그렇게 말씀하셔서 작성자분은 당황스럽고 기분이 이상했을 것 같아요ㅠㅠ


      아무래도 겸손의 표현으로 "나에게 너무 예쁜 아내다"이걸 표현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누가봐도 못났지만이라는건 많이 마음이 상할멘트인것 같아요..! 하지만 남편분이 좋아한다는 표현을 그렇게 했다고 하니 실수의 표현 아니었을까요?


      작성자분은 정말 예쁘고 매력적이실거에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어요 좋은 꿈 꾸시길🙏🏻

    •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 그냥 웃으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거죠..큰의미없이 이야기하는거죠. 못생겼는데 결혼할수가 없죠. 본인한테 이쁘고 좋으니 결혼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