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강아지는 자신의 영역에 대해 민감한 동물입니다.
외부 침입 및 다른 냄새 혹은 소리에 반응해서 짖는 습성 때문에 과거로부터 사람들이 개를 키우기 시작했죠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초인종이나 핸드폰의 발달로 인해 이런 행동은 큰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아마 이렇게 제지가 심할 수록 자신의 영역을 보호하려는 습성이 더 강하게 나타날 수도 있는거죠
이 경우는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려도 계속 짖는 경우 주변 이웃에 피해를 줄 수도 있으므로 너무 짖음과 영역 보호 행동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 짖음 방지 목줄이나 성대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