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앵그리버드
현재 일반적인 부모들은 자식이 결혼할때 어느정도나 지원하나요?
부자 아빠 엄마가 아닌 평범한 한국 사회의 부모들은 자식이 결혼할때 어느정도나 지원을 하나요? 자식이 결혼할때 집을 해준다느니 전세자금 정도는 지원해준다느니 그런 말을 듣다보니 어떤가 해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보통 한국의 평균 가정에서는 수천만 원 수준의 현금 지원이나 전세보증금 일부 보태주기 정도가 가장 흔합니다.
최근엔 집값 부담 때문에 집 마련 전액 지원은 드물고, 양가가 나눠 보태거나 대출 전제로 돕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집 해준다”는 건 상위 소득층 이야기이고, 일반적 기준은 가능한 범위 내 일부 지원입니다.
채택된 답변요즘 평범한 한국 부모들은 자녀가 결혼할 때 어느 정도 지원해주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죠. 실제로 집을 마련해주거나 전세자금을 지원해준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하는데, 그 정도는 가정마다 차이가 큽니다.
대체로 부모님 입장에서 자녀의 결혼을 최대한 도와주려고 노력하지만, 전부 다 집이나 큰 금액을 지원해줄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실질적으로는 결혼 자금 중 일부, 예를 들어 예단비, 예물, 결혼식 비용이나 신혼살림 마련에 드는 돈을 도와주는 경우가 많아요. 최근에는 집값이 워낙 비싸지다 보니, 집 전체를 마련해주는 경우는 드물고, 전세자금의 일부 또는 신혼집 보증금 일부 정도를 지원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또 부모님 형편에 따라 작은 금액만 보태주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꼭 금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혼수 준비를 같이 해주거나, 결혼 준비 과정에서 여러 가지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경우도 많아요. 주변 이야기를 듣다 보면 집을 해줬다는 경우가 눈에 띄지만, 실제로는 대다수의 보통 가정에서는 이런 일은 흔하지 않은 편입니다.
결론적으로, 평범한 부모님들은 각자 여건이 허락하는 선에서 자녀의 결혼을 도울 뿐, 모두가 큰 지원을 해주는 건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부자 부모가 아니라도 평범한 부모님들은 자녀의 결혼 비용으로
5천에서 1억 미만의 현금이나 주거지원을 합니다
제가 결혼할때도 혼수비 이런 거 없이 그냥 우리 부모님 5천
처가댁 5천 그리고 우리 부부가 각자 모은 돈으로해서 전세를 살다가
지금은 장모님 혼자 계셔서 전세금 빼서 통장에 넣어놓고
장모님 집에서 장모님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데릴사위 개념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