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가 계속하고 싶은 이유는 호르몬이 분비되기 때문인가요?

Question

안녕하세요.

tv에서 예고편을 잠시 봤는데요, 젊은 남녀 또는 연인들이 키스를 하고 싶은 이유가

호르몬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맞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혼을 하고 시간이 많이지나면 호르몬이 감소되어 잘 안하게 된다고 하는데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엉뚱한두꺼비266입니다.

호르몬도 본능이라면 본능이겠죠? 맞슺니다 연애 할때는

눈만 마주쳐도 키스 하고 싶고 그랬었죠 점점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다 어느 순건 부터는 그런 생각이 줄어들게

되더라구요

상대방애 대해 성적호르몬 분비가 안되서 랄까? 전 질문자님

처럼 생각합니다 흔히 연애세포라고 하죠 ㅎㅎ

저는 이미 틀렸슺니다만 질문자님은 걔속 노력해서 좋은

결실 있기를 바랍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보성불주먹입니다.

키스를 통해 성장호르몬과 행복호르몬인 오키시토신 등이 분비되어 편안함과 행복감을 느끼게 합니다. 이와 같은 호르몬의 분비는 서로를 더욱 가까워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연인 간의 애정 표현은 호르몬 분비뿐만이 아닌 다양한 요소에 의해 결정됩니다. 결혼 후에도 애정 표현을 지속하면서 친밀감을 유지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입니다. 키스를 계속하고 싶은이유는 한참 좋을때 하니 키스를하면 엔돌핀이 무한생기는 계속하는것이죠. 그이후로 사랑을 하구요.

결혼하게 되면 항상할수있다고 생각하니 예전보다 간절함이 없어져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