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입장에서 여자한테 번따 당하면 어깨뽕 엄청 차오르나요?
여자가 번따하는건 남자가 하는거에 비해 드물긴 할텐데 여자한테 번따 당하면
어깨뽕 엄청 차오르나요?
아님 어떤 여자냐에 따라 나뉘나요?
어떤지요
남자든 여자든 어떤 이성이 다가와서 마음에 든다, 번호 좀 줄 수 있냐, 하면 누구든 기분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욱이 그 이성분이 예쁘고/멋있고 매력적인 분이라면 더 기분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 입장에서 여성한테 번호를 따였다면 내심 기분 좋은 일인 거 같습니다. 누구에게 내가 관심 받고 인기가 있다는
증거이기도 한 거 같네요. 자존감이 올라갈 수 있고 당당해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상대방 여성분이 본인 마음에 드는 이상형에 가까우면 더 금상첨화겠습니다.
남자들이 여자들에게 번호를 따이는건 정말 드물기때문에 어깨에 뽕이 차오를만합니다.
다만 어떤 여자가 하느냐에따라서 부러움의 대상이될수 도 있고 놀림걸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여성이 남자에게 번호를 따는 것은 보인 이상형인 경우 하는 행동으로 남자는 분명히 어깨에 뽕이 차오릅니다. 번호 달라는 여성이 본인 이상형이 아니거나 인물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더라도 기분은 좋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구요.케바케이죠.
남자의 어깨뽕은
그냥 자신감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나오는 당당함
당당한 눈빛 자세 말투 요런게 어깨 뽕이죠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남자입장에서 여성분에게 번호는 따이면 자신감이 엄청 차오릅니다, 대부분 여성이 남성한테 번호 요청할정도면 당연히 잘생기고 매력이 넘쳐야 가능한 이야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감이 하늘을 찌를수 있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