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주일내내 돈 아껴쓰다 주말에 펑펑 쓰는데 저 정상일까요
월화수목금 평일에는 점심값도 아까워서
회사 탕비실에 간식으로 점심 때우고
100원 200원도 아끼고
뭐하나 살때도 이게 진짜 필요한가 고민해요
그러다가 주말에는 두끼를 배달음식 시켜먹고
편의점가고 남자친구 뭐 사주고 그래요
제가 왜이럴까요? 오히려 정신이 이상한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평일에 돈을 아껴쓰고 못쓰던 욕구를 주말에 푸는건 아닌지 걱정이되긴 하네요
그리고 사람의 성격에 따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긴장을 할때는 누구보다 긴장을 하는데 막상 풀어지면 뒤가 없는것처럼 천하태평인 스타일의 사람들도 있어요 스스로 모르고 계시는게 아니니 주말에 조금만 소비습관을 조절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평일내내 스트레스 받은걸 주말에 돈쓰면서 푸시는거 같은데요
그렇게 풀지 마시고 노래방을 간다거나 해서 다른 방향으로 스트레스를 푸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힘들게 버신 돈을 그렇게 쓰시면 나중에는 정말 후회하실 거 같네요
아무래도 아껴쓰는 정도가 너무 빡빡하고 타이트하면 어떻게든 참아낸대도 그게 결국 폭발할 수 있다고 봐요. 그러니 여유롭게 예산을 세워 너무 무리한 소비보다는 어느 정도 여유를 가지고 소비하도록 하여 과소비를 예방하는 게 좋겠습니다.
경제 관념이 없는 사람들이 자주 보이는 행동은 남의 물건은 싸게 여기면서 자신이 돈을 쓰는데 있어서는 관대한 것입니다. 탕비실에서 과자로 간식을 처리하며 자신의 돈은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 평일과 주말만 되면 마치 황제가 되었고 돈이 많은 유럽 귀족 마냥 배달을 시켜서 돈을 쓰는 사람이면 결코 돈을 모을 수 없습니다.
현재 기본적인 경제 개념이 조금 더 필요해 보입니다. 돈을 모으는 목적 자체가 없으니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본인이 왜 돈을 모으고 돈을 어떤 방법으로 모을 것이고 어떤 투자를 하여서 돈을 불릴 것인지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이런 규명이 잘 되어 있지 않는 사람일수록 반드시 실패를 하기 때문에 자신이 사용하는 돈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길 바랍니다.
평일에는 절약하고 회사에서 점심을 간식으로 대체하는 등의 절약 습관을 가지고 있지만, 주말에는 보상을 위해 배달음식을 시키거나 쇼핑을 즐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소비 패턴으로, 정상적이며 자연스러운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