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화산 아이콘 11
홍종현 드라마 합류
아하

학문

재료공학

가을이오면
가을이오면

초전도체는 장거리 송전과 에너지 저장 기술을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안녕하십니까.

초전도체는 저항이 0이 되는 특성을 큰 장점으로 가지는데, 냉각 비용이 상당히 많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실용화하는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1~2년 전에 국내에서 상온초전도체 때문에 발칵 뒤집힌 적이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노벨상까지 받을 수 있는 엄청난 발견이였죠.

    초전도체가 실용화된다면 우리가 전기를 보낼 때 손실이 거의 사라집니다. 그렇기 떄문에 장거리 전력망 구조가 크게 바뀌게 될 수 있죠. 지금 대도시 밀집지역 가보면 수많은 케이블들이 보이죠. 그런 것들이 상당히 줄어들 수 있고, 안정성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겁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상온 초전도체라면 상온에서 구동이 가능하겠지만, 현재 초전도체는 극저온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각 비용과 유지 관리 부담이 너무 커서 특수 연구 분야에서만 쓰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초전도체 관련해서 상온 초전도체로 우리나라가 들썩였던 적이 있죠.

    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라서 장거리 송전할 때 에너지 손실이 거의 없이 송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전력망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죠. 또 강한 자기장을 안정적으로 초전도 자석 기반의 에너지 저장장치로 순간 전력 공급에 매우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극저온 유지에 드는 냉각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점이 큰 장벽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네요.

    상온에서 초전도 특성이 발현된다면 가장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초전도체는 송전 손실 제로 강력한 자기장 등에서 이미 의료 가속기 연구 설비로 실용화되었고 고온 초전도체 발전으로 냉각 비용은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액체질소 수준의 냉각도 인프라 유지비 부담이 커 일반 전력망 대중적 기기에 광범위 적용되긴엔 아직 한계가 큽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고부가 국한된 영역중심 장깆거으로는 상온 저비용 냉각 기술이 관건이라는 점에서 단계적 실용화가 현실적이로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