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체는 장거리 송전과 에너지 저장 기술을 어떻게 바꿀 수 있나요?
안녕하십니까.
초전도체는 저항이 0이 되는 특성을 큰 장점으로 가지는데, 냉각 비용이 상당히 많이드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를 실용화하는 가능성과 한계에 대해서 어떤 의견을 가지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박재화 박사입니다.
1~2년 전에 국내에서 상온초전도체 때문에 발칵 뒤집힌 적이 있습니다. 사실이라면 노벨상까지 받을 수 있는 엄청난 발견이였죠.
초전도체가 실용화된다면 우리가 전기를 보낼 때 손실이 거의 사라집니다. 그렇기 떄문에 장거리 전력망 구조가 크게 바뀌게 될 수 있죠. 지금 대도시 밀집지역 가보면 수많은 케이블들이 보이죠. 그런 것들이 상당히 줄어들 수 있고, 안정성도 크게 증가할 수 있을 겁니다.
서두에 말씀드렸다시피 상온 초전도체라면 상온에서 구동이 가능하겠지만, 현재 초전도체는 극저온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냉각 비용과 유지 관리 부담이 너무 커서 특수 연구 분야에서만 쓰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전도체 관련해서 상온 초전도체로 우리나라가 들썩였던 적이 있죠.
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라서 장거리 송전할 때 에너지 손실이 거의 없이 송전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전력망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죠. 또 강한 자기장을 안정적으로 초전도 자석 기반의 에너지 저장장치로 순간 전력 공급에 매우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극저온 유지에 드는 냉각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이점이 큰 장벽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네요.
상온에서 초전도 특성이 발현된다면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초전도체는 송전 손실 제로 강력한 자기장 등에서 이미 의료 가속기 연구 설비로 실용화되었고 고온 초전도체 발전으로 냉각 비용은 점진적으로 낮아지고 있습니다 다만 액체질소 수준의 냉각도 인프라 유지비 부담이 커 일반 전력망 대중적 기기에 광범위 적용되긴엔 아직 한계가 큽니다 그래서 단기적으로는 고부가 국한된 영역중심 장깆거으로는 상온 저비용 냉각 기술이 관건이라는 점에서 단계적 실용화가 현실적이로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