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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현장에 시멘트를 붓는 자동차는 어떻게 굳지않고 운반하나요?

공사현장에 시멘트를 붓는 자동차는 어떻게 굳지않고 운반하나요? 뒤에 돌아가는 통이 운행중에 멈춘다면..? 가령..기사가 식사를하거나 또는 고장으로 그게 멈춰버리면 어떻게 되나요? 방지책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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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일감동적인라면
    제일감동적인라면

    레미콘 차량은 계속해서 시멘트를 보관하고 있는 통을 돌리면서 섞어주어 굳지않게 합니다.

    기사가 밥을 먹으러 가더라도 원통은 계속해서 돌고있고 만약고장나서 멈춘다면 어떤 방법 없습니다.

  • 시멘트가 굳지 않게 게속 회전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수화반응을 방지해주고 있는거죠

    또한 레미콘이 종종 고장 나곤 하는데 이때는

    크레인이나 포크레인 에 줄을 매달아 레이콘을

    수동으로 돌려주곤 합니다

  • 레미콘 차량 내부의 시멘트가 굳지 않는 이유는 레미콘 트럭의 거대한 통이 회전을 하고 있는데요.

    이것이 시멘트가 굳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 보통 레미콘 차량에서는 시멘트 반죽을 지속적으로 돌려서 공기와의 접촉을 줄여 굳는것을 예방하는 것인데요. 만약 드럼통이 멈춘다면 해당 시멘트는 사실 사용하면 안됩니다. 모두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