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합의가 이루어지고 블록을 생성한다'와 '몇 초마다 블록 1개를 생성한다'의 차이점이 뭘까요?
블록체인에서 노드들의 합의와 블록 생성이라는 내용을 많이 접하게 되는데요. 대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는 자세히 모르는 것 같아요.
'합의가 이루어지고 블록을 생성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어떠한 코인은 '3초마다 블록 1개 생성'이라는 말이 있기도 합니다. 이 합의라는 것이 자동화로 이루어진다고 했을 때 해당 코인의 정책이나 방향성과 맞지 않는 내용에 대해서도 합의가 자동으로 되는 것은 아닐 것 같은데요.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