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비톨과 말티톨은 인체에서 일부 흡수되고 70~90% 정도가 배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서도 대체로 유사한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는데요, 개인차는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소르비톨과 말티톨의 상당 부분은 소화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량 섭취 시에는 문제가 없지만, 과량을 섭취하게 되면 삼투성 설사나 복부 팽만감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다만 개인에 따라 이들 성분에 대한 소화 흡수율과 민감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개별적인 상황을 고려해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