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을 많이 섭취하더라도 체내에 수분은 일정 수준으로 유지되는 항상성을 유지하기 때문에 이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는 요인은 아주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염분을 과량 섭취시에는 몸안 RAS가 활성화되고 염분으로 인해 체내 항상성 유지를 위해 체액량도 늘어날 수 있어 혈압이 상승할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섭취할 경우에는 몸의 체액량이 충분한 상태가 되기 때문에 탈수가 된 상태 보다는 혈압이 높게 측정됩니다. 하지만 그래봤자 신장 기능으로 인해서 소변을 통해서 수분은 배출이 되며 그렇기 때문에 혈압에 그렇게 큰 영향이 있지는 않습니다. 즉, 물을 많이 섭취한다고 고혈압이 생기거나 고혈압 발생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