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포차 폐업율 높다는데 맞는가요? 젊은세대에게 인기 많은 장소 아닌가요?

우리나라 내수시장 소비 줄어들면서 많은 자영업자들 어렵고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중 실내포차도 마찬가지 업종 같은데 의외로 폐업율 높다는데 맞는가요? 한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젊은세대 인기 많은 곳 아닌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인이 실내포차를 하시다가 5~6년만에 가게를 접으셨어요. 처음에는 소위 말하는 오픈발로 잘 되다가 코로나로 인해 영업에 지장이 생기면서 매출이 급감했고 코로나가 지나가고 나서는 코로나 시기로 인해 바뀐 음주 문화로 인해 코로나 이전처럼 활발하지 않다고 결국 코로나때도 어떻게든 지켜냈단 가게를 폐업하시는 걸 보도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타매장들과의 경쟁과 함께 물가 상승, 바뀐 음주 문화가 폐업을 앞당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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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큰돈벌기는 어려운 구조죠

    음식에 마진이 엄청 많이 붙는것도 아니고

    회전률이 빠른것도 아니고

    객당 매출이 엄청 크게 나올 수 있는것도 아니고

    영업 시간이 새벽이라 직원 구하기 어렵고

    그렇다고 새벽 내내 계속 손님이 많은것도 아니고

  •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이 술을 잘 소비하지 않는다고 하며

    실내포차 같은 곳에서 줄을 서는곳도 분명히 있기는 하지만

    그런 곳은 이미 자리를 잘 잡은 곳이고 새로운 곳은

    자리를 잡기도 쉽지않고 생각보다 마진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폐업을 하는 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 음.. 실내포차는 젊은 분들이 막 줄 서서 가니까 장사 되게 잘될 것 같은데 사실 문 닫는 곳이 진짜 많다구 들었어요.

    요즘은 술을 예전처럼 많이 안 마시구 분위기만 살짝 보고 금방 다른 데로 가버리니까 사장님들이 손님 마음 잡기가 너무 힘들대요.

    물가도 막 오르구 일할 사람 구하기도 어려운데 근처에 비슷한 가게가 자꾸 생기니까 경쟁하느라 다들 마음고생이 심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