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 남은 엔화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일본을 여행한 이후에 남아있는 엔화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은행에 동전을 포함한 엔화를 가져가면 다시 한국돈으로 환전을 해주나요?
여행 이후 남은 엔화 처리 방법을 물어보셨내요.
여행을 하고 남은 돈 중에서 지폐가 있다면
다시 은행에서 환전하시면 됩니다.
다만, 동전은 환전이 어렵습니다.
네 은행 환전에서 환전하시면 되는데
금액이 많다면 일본여행 준비하는 사람에게 파는 것도 나쁘지않습니다 ! 수수료는 공항보다 은행이 덜 떼구여!
네,
당연히 환전. 가능합니다.
다만 환전 수수료는 지급해야겠죠
하지만 다음에 여행계획이 있으시다면
보관하셨다가 사용하시는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지폐는 환전해주는데 동전은 환전이 안됩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동전은 다 사용하고 오는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다음에 또 일본에 갈 일이 있다면 남겨서 오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공항이나 대도시 중심지에 있는 포켓체인지 기계를 사용하며 남은 동전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일부 은행에서는 엔화 동전을 포함한 외화를 원화로 환전해 줍니다.
질문하신 여행 이후 남은 엔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본 여행 이후 엔화가 남으면 지폐는 다시 환전하시면 되지만
동전은 환전이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여행후 남은 엔화는 공항의 은행에서 환전하실수도있고 요즘 당근보면 개인간 외화거래를 자주하더군요, 시세는 당일 네이버환율기준으로 거래합니다.
네, 공항에서 나오기 전에 환전을 해주기는 하는데 거의 환율 우대가 없어요. (인천공항 기준) 그리고 엔화의 경우, 500엔 이하의 동전은 거의 환전이 어렵고 1,000엔 이상의 지폐만 가능하다고 보셔야 해요.
그래서 가능한 일본을 다시 가지 않을 거라면, 거기서 다 쓰고 오시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