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유고래는 수면시 1/2의 뇌는 잠을 자고, 나머지 1/2의 뇌는 깨어 있는 상태에서 잠을 잔다는 데 이러한 생활을 하는 동물들이 더 있는지 궁금합니다.

향유고래는 수면을 취할 때 1/2의 뇌는 잠을 자고 나머지 1/2은 위험을 감지하기 위하여 깨어 있는 상태라고 하는 데 이렇게 생활하는 동물들이 더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향유고래는 사실 머리를 위로 세우고 수직으로 잠을 자는 편인데 말씀하신 뇌를 번갈아가며 깨워두는 방식은 돌고래나 물개같은 녀석들이 주로 그렇게 잠을 잔답니다 바다사자나 철새들도 날아가면서 한쪽 뇌만 자기도 하는데 그런걸 반구수면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아주 신기한 자연의 섭리라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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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유고래처럼 한쪽 뇌만 수면하는 ‘편측 반구 수면’은 돌고래, 바다표범 등 해양 포유류와 오리, 참새 같은 일부 조류에서도 관찰됩니다. 이러한 방식은 호흡 유지나 포식자 감시 등 생존에 필수적인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적응으로 이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