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시대에는 여러 종류의 주화가 사용되었습니다.
주로 금, 은, 구리, 그리고 청동으로 만들어졌죠.
데나리우스는 로마 제국의 대표적인 은화로 제국의 경제를 이끌었던 중요한 화폐였습니다. 주로 상류층이나 군인들 사이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아우레우스는 로마의 금화로 데나리우스보다 훨씬 가치가 높았습니다. 아우레우스는 특히 황제나 고위 관리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화폐였으며 로마 황제들이 주로 발행했습니다.
세스테르티우스는 주로 구리로 만들어졌고 은화와 금화보다 가치가 낮았습니다. 로마의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거래할 때 사용한 화폐였습니다.
다양한 변형이 있었고 황제들의 통치 기간 동안에는 금속의 비율이나 크기 등이 변하기도 했습니다.
로마 시대의 주화 중 금으로 만들어진 주화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은이나 구리로 만들어졌으며 금화는 상대적으로 고급 화폐였습니다. 금화는 주로 중요한 거래나 상류층에서 사용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