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하는 곳은 하는 것 같아요.
작년 초 6때는 애들끼리 반을 바꾸는 장난을 하던데, 올해는 뭘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 여고시절 때는, 애들이 풋고추에 머리카락을 잔뜩 붙여놓고 교탁에 붙여놨는데, 담임선생님이 '요즘에는 거기도 스트레이트펌 하냐'하고 말씀하셨던 기억이 있네요ㅋ
영어 선생님은, 문 위에 물 올려놔서 문열다 옷이 흠뻑 젖었는데, 울면서 집에 다녀오셨어요. 그땐 장난에 울기까지하나 싶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고약한 장난이었네요.
요즘애들은 학원다니느라 바쁘고, 낭만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