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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 시즌2의 우도환 캐릭터에 대해 궁금해요.

사냥개들 시즌 2를 보고 있는데요.

시즌 1을 못보고 시즌2만 보고 있는데

우도환 캐릭터가 시즌1에서 어떤 큰 충격같은게 있었나요?

심적으로 어떤 큰 고통을 받았다던지 그런거요.

시즌2에서 뭐만 하면 울려고 그러고 울고 울먹이고 너무 좀 심하다 싶은 아동캐릭이더라구요.

시즌1 먼저 보고 와야 할려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시즌 1에서 겪은 사건들이 워낙 잔인하고 충격적이라 캐릭터가 심하게 트라우마를 입은 상태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시즌 1에서 건우는 악당들에게 어머니가 큰 위협을 당하고, 친형제처럼 아끼던 동료들이 처참하게 희생되는 걸 눈앞에서 지켜봐야 했거든요. 원래 심성이 너무 착하고 순수한 청년이었는데, 그런 비극을 겪으면서 마음이 완전히 깨져버린 셈이죠. 그래서 시즌 2의 눈물은 그만큼 깊은 상처와 사람을 잃는 것에 대한 극심한 공포를 표현하는 장치인 것 같아요.

    ​그래도 액션물을 기대하고 보신다면 주인공이 너무 자주 우는 게 흐름을 끊는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시간 되실 때 시즌 1을 먼저 훑어보시면 건우가 왜 저렇게까지 마음을 다치게 됐는지 훨씬 잘 이해되실 거예요. 시즌 1의 액션이 워낙 시원시원해서 보시는 재미도 쏠쏠하실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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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시즌1에서 어머니의 빚더미와 사기 피해를 당했고요

    그로인해 신체적 위협과 폭행을 당했고

    건우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아버지 같은 스승이 살해를 당했습니다

    또한 자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이 다치고 부상당하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시즌2에서는 자기들 때문에 주위 사람들을 안다치게 할려고 그러다가 울보가 되었어요

    그래서 그 해병대 선배 사체없자가 이런말을 하잖아요

    너는 마음이 강해져야 한다고, 그래야 주변인들을 지킬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