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제가 그런 침을 씁니다.
맥을 잡아서 증상, 체형, 한열을 살펴서 팔꿈치, 무릎이하에 침을 씁니다.
그 혈자리를 오수혈이라 부릅니다. 정형수경합 경락마다의 오수혈에 침을 써서
경기를 다스려서 치료하니 아픈 부위는 일절 건드리지 않아도 신기하게도 증상이 호전됩니다.
이것을 먼 곳에 자침한다 해서 원위취혈법이고 원리를 따져서 쓴다해서 원리침이라고 합니다.
사암침법이 대표적이고 오행침, 8체질침도 그러한 맥락에서 침을 씁니다.
아마 이제는 환부에 침을 쓰는 한의원은 잘 안 가게 되실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