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려한백로159입니다.
일단 술을 최대한 적게 마시는 게 제일 좋구요. 하지만 만약에 그럴 수 없다면 술을 마시는 간격을 좀 더 늘려서 천천히 드시되, 중간에 물을 많이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알코올을 해독하는 과정에서 물이 많이 소비되고, 또 술 자체도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물이 부족하면 숙취가 더 강할 수 있죠. 그리고 빈속에 드시지 마시고 식사를 하면서 먹는 것도 좀 더 좋을 것이고요. 만약 가능하다면 편의점에 있는 숙취 해소제를 사서 미리 드시고 술을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확실히 그 다음날 다르더라구요.
아니면 약간 꼼수인데, 소주를 마실 때, 입에 일단 털어 넣고 살짝 화장실로 빠져서 뱉어내는 방법도 은근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그렇게 해보니까 회식 부담이 좀 덜하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