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털파카에서 털이 빠지는데 버려야겠죠

4~5년전에 샀던 오리털파카에서 올해들어 작은 탈들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따듯하고 외관도 파손이나 그런거 없어 올해도 입고 있지만 빠지는털이 작고 많아지다보니 스워터등에 붙어 제거에 힘이 드네요

이런상태되면 아깝지만 버리는게 맞겠죠?

그리고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면 되는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리털 파카에서 털이 빠지는 현상은 사용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어요. 아직 옷 자체에 큰 손상이나 보온성 저하가 없다면 완전히 버리기보다는 털 빠짐을 줄이기 위해 세탁 방법이나 착용 방법을 점검해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부드러운 세탁망을 사용하거나 드라이 클리닝을 이용하면 털 빠짐이 덜할 수 있어요.

    하지만 털 빠짐이 너무 심해 일상에서 착용하기 불편하고 관리가 어려워졌다면 아깝더라도 교체를 고민하는 게 좋습니다. 버릴 때는 일반 쓰레기봉투에 넣어 처리해도 되지만, 오리털 제품의 경우 가능하면 재활용이나 기부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는 것도 환경적으로 좋습니다. 오래 입은 옷이라도 아껴서 다음 사용처를 찾아보시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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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거 참 아까운 상황이네요 옷감 자체에 큰 문제가 없다면 그냥 버리기엔 좀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은 그런 털빠짐 현상 보강해주는 수선집들도 꽤 있더라고요 정 귀찮아서 버리실거면 의류수거함은 안되고요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하는게 맞는 방법이긴 합니다 근데 털이 많이 빠지면 보온성도 금방 떨어지니까 이번 기회에 새로 하나 장만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은 선택인거같습니다요.

  • 4~5년 된 오리털 파카에서 털 빠짐은 자연스러운 노화 현상으로, 봉제선(실밥)이 느슨해져서 털이 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직 따뜻하고 외관이 좋다면 바로 버리지 말고 간단한 관리로 털 빠짐을 줄여 올해 겨울도 입을 수 있어요. 아깝게 버리지 않고 재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 질문하신 오리털 파카에서 털이 빠지게 되면에 대한 내용이내요.

    털이 많이 빠지셨다면 버리시는 것이 좋고

    그게 아니라면 빠지는 곳을 손보셔서 다시

    입으셔도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