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6.25 전쟁 당시 소련은 왜 전면에 나서지 않고 후방에서 지원만 하는 형태였나요?

6.25 전쟁 당시 소련은 북한을 후방에서 지원만 하는 식이었고

북한국과 중공군이 직접적으로 전투에 참여를 했는데

당시 시대를 경험했던 할머니의 말씀을 들어보면

소련산 무기들, 특히 비행기들은 하늘위로 날아다녔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차피 소련이 전쟁에 개입한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져있는 상태인데

왜 전면에 나서지 않고 후방에서 지원만 하는 형태였나요?

소련이 눈치를 보면 다른 이유가 있었는지, 아니면 그 당시 소련이 내부적으로

직접적인 전쟁참전은 어려웠었는지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6.25 전쟁 중 소련은 직접적으로 전면에서 참전하기 않고 항공 지원을 통해 북한을 지원했습니다. 소련이 전면적으로 나서지 않은 이유는 3차 세게 대전에 대한 우려입니다. 미국과 소련이 충돌하면 곧바로 3차대전으로 번질 것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또한 소련의 군사력은 미국에 대적할 만큼 되지 않았습니다. 미국은 원자폭탄을 보유하고 있지만 소련은 1949년에 첫 핵실험에 성공한 상태로 핵전력에서 열세였습니다. 게다가 소련은 2차 대전으로 인한 막대한 인명과 물적 피해를 입어 전력 복구 중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소련은 비밀리에 전투기 조종사, 군사고문단을 보내 은밀하게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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