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산망 장애 업무를 담당하던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이유가 뭘까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화재로 인한 국가전산망 장애 업무를 담당하던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화재 수사 대상도 아니었다고 하는데 극단적 선택을 한 이유가 뭘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러한 큰 사건이 있을때 누군가 담당자의 책임이라는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분위기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사고는 일어날수 있는것이고 그러할때 최선을 다해서 일하면 되는것인데 꼭 누군가에게 압박을 주는 분위기에 공직사회의 사기가 떨어집니다 이로인해 장기적으로는 대국민 서비스의 질은 떨어질것이니 전환이 필요합니다

  • 이 공무원이 직접적인 수사 대상이 아니었으나 국가 전산망 마비라는 너무나 중대한 사태였기에 막대한 업무 압박감과 심리적 부담을 느꼈을 가능성이 큽니다.

    이러한 국가적 중요 시스템 장애는 담당자에게 엄청난 책임감과 스트레스를 안겨줄 수 있습니다.

  • 정확한 이유는 당사자가 아니고서야 알기 어려운 부분이지만 대형 국가전산망 장애같은 상황에서는 담당공무원이 엄청난 업무부담과 심리적 압박을 받게되는게 일반적이라고봅니다 비록 수사대상이 아니었다고 하더라도 국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의 복구업무를 맡다보면 연일 밤샘작업에 언론과 국민들의 시선까지 집중되면서 개인이 감당하기 힘든 스트레스상황에 놓이게 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글고 책임감이 강한 성격이셨다면 더욱 본인을 자책하며 괴로워하셨을수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 관련하여 추가적인 보도나 자세한 내용이 보도된 것은 없습니다.

    유가족이 추가적인 보도나 내용이 알려지는 것을 원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일단은 기다려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