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서 문제를 푸는데 몇가지 질문사항이 있습니다.

2020. 05. 07. 10:49

A기업의 2020년 매출액 50,000만원, 매출원가는 매출액의 50%, 판매비와 일반관리비 10.000만원 (이중에서 감가상각비 3,000만원), 영업외수익 6,800만원, 영업외비용(모두 이자비용) 1,800만원, 법인세율 20%, 순이익 16,000만원, 배당금 8,000만원이라고한다.


영업이익(EBIT) , 법인세차감전이익(EBT), 법인세, 유보이익은 각각 얼마인가? 


제가 계산한것은 


영업이익은 50,000 - 25,000 - 10,000 = 15,000만원

법인세차감전이익은 15,000 - (6,800 - 1,800) = 10,000만원

법인세는 (영업이익 + 감가상각비) 0.2 해서 ( 15,000 + 3,000 ) 0.2 = 3,600

유보이익은 아예 모르겠습니다 ( 법인세 차감한 이익 6,400 에서 배당금[8,000만원]을 빼면 마이너스가 나오기도하고 문제에 순이익이 16,000만원 이라고 적혀있어서 여기서 빼야하는건지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또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서 ㅠㅠ]


제가 푼것이 맞는지, 유보이익은 어떻게푸는지좀 알려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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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세무·회계 분야 전문가 이영우회계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제 경험상 회계학에 비해 재무관리학에서 쓰이는 용어는 번역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통일성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학문의 깊이가 얕은 제 개인적인 의견이며, 정확한 해설은 영업이익, EBIT의 해당 서적에서의 전반적인 쓰임새를 확인해야 합니다.

회계기준에서 영업내손익(영업이익)과 영업외손익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수익비용대응원칙에 따라 매출에 대응되는 매출원가와 판매관리비를 인식하고 이외 수익이나 비용을 영업외손익으로 분류합니다. 그러나 재무관리에서 손익의 구분을 정상적인 영업활동 내에서 발생했는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성격에 따라 감가상각비, 이자비용 등만 따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기업가치의 척도가 되는 Cash Flow와 Leverage effect의 계산 목적입니다.

회계상 정의를 적용하자면 영업이익은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가 맞으며 영업외손익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나 재무관리상 EBIT는 Interest와 Tax를 제외한 모든 손익을 포함합니다. 아래의 풀이과정은 회계상 영업이익 정의를 적용하여 풀이한 것이며, EBIT의 계산이 필요할 경우 Earnings Before Interest and Tax라는 원문 그대로 당기순이익에서 이자비용과 법인세비용만 가산하면 됩니다.

(1) 영업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 30,000만원 - 25,000만원 - 10000만원

= 15,000만원

(2) 법인세차감전손익

= 영업이익 + 영업외손익 = 15,000만원 + 5,000만원

= 20,000만원

(3) 법인세

= 법인세차감전손익 * 20% = 20,000만원 * 20%

= 4,000만원

법인세율이 제시되지 않더라도 하기의 방법으로 도출할 수 있습니다.

당기순이익(법인세차감후손익) = 법인세차감전손익 - 법인세

16,000만원 = 20,000만원 - 법인세

법인세 = 4,000만원

(4) 유보이익

= 당기순이익 - 배당금 지급액

= 16,000만원 - 8,000만원

= 8,000만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2020. 05. 0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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