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해서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고 싶지만 핑계되는 것 같아서 안하게 되네요
혹시 비난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용감한줄나비27입니다.
말하지 않으면 오해가 더 쌓일수 있으니 나는 그런 의도는 아니었는데 기분이 상했다면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오해부터 풀고 좋은관계를 유지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렇게 했는데도 심하게 자주 오해하고 비난하는분이라면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비난을 받을 때 해명하기 보다
침묵하는 것이 더 좋을 때가 있습니다.
해명하다 보면 일이 더 커질 수도 있기 때문이죠~!!
잠시 침묵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