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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무
민주당에서 12.3일을 기념일로 만든다던데요?
민주당에서 12,3일을 민중화운동 기념일로 만든다고 합니다.
그런데,언제 12,3일날 민주화운동을 했길래 기념일을 지정한다는 건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2024년 12월3일 윤석열 정권의 계엄선언으로 시민집회 금지, 국회해산, 언론 표현의 자유 금지 등으로 국민이 목소리 내는 것 조차 모두 불법이 될 뻔했던 사건이 있었죠.
당시 국회까지 계엄군이 침투해서 계엄금지 못하게 하려고 했었구요.
국회는 국민의 의견을 대표하는 기관이라는 상징성이 있는데, 거길 총으로 무장한 계엄군이 한밤중에 장악했다는거 자체가 2024년판 쿠데타였죠. 서울 한복판에 탱크 지나다니고 헬기 날아다니고...(영화 서울의 봄에 나오는 전두한 정권시절 한밤중 국회 장악과 동일)
문제의식을 심각하게 느낀 행동하는 국민들이 촛불시위하고, 위기의식 느낀 의식있는 학생들도 나와서 국회 앞을 지키고
그렇게 민주주의 의식으로 윤정권 탄핵 후 다시 일상을 회복했으니 12.3을 기념하고자 하는 겁니다.
민주당이 말하는 건 예전 역사 속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작년 12월 3일에 있었던 ‘12.3 비상계엄’ 당시 시민 저항을 민주화운동으로 보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날 밤에 계엄 선포됐다가 다음 날까지 시민들, 국회, 언론이 반발하면서 계엄이 사실상 무력화·철회됐잖아요, 그걸 민주당이 ‘빛의 혁명’이라고 부르면서 기념일로 만들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언제 민주화운동 했냐”라기보다는, 쿠데타를 막아낸 사건을 새 민주화 사건으로 이름 붙이려는 정치적 해석에 가깝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4·19, 5·18, 6월항쟁 같은 굵직한 기념일이 있어서 또 하나 만드는 게 과한 상징 경쟁 같기도 해요. 다만 12.3 계엄 사태가 워낙 큰 일이긴 했으니, 이걸 어떻게 기억할지에 대해 앞으로도 정치권에서 싸움이 계속 날 것 같습니다.
2024년 12월 3일은 윤석렬 전 대통령이 계엄을 실시한 날입니다. 계엄군이 불법적으로 국회를 점령하고 국회에 밀고 들어왔는데 국민과 함께 국회가 계엄을 해제했다는 면에서 어찌 보면 국민들이 정권을 심판한 날이라고 할수도 있기에 12월 3일 기념일 지정은 가능 하기도 하다고 보입니다.
2024년 12월 3일이 계엄이 있었던 날입니다
그걸로 기념일을 만든다는 것 같은데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정치적이고도 의미가 없는 것은 좀 자중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저도 뉴스에서 본 거 같은데요 아무래도 12월 3일을 그런 날로 지정한 거는 계엄으로부터 나라를 지켰다는 그런 의미로 인해서 그런 기념일로 지정한 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확실히 지정된게 아니기 때문에 일단은 좀 더 지켜봐야 될 거 같습니다 기념일 이라기보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더 큰 거 같습니다
2024.12.3일 전대통령 윤석렬이 군대를 국회의사당에 투입해서
국회의원들을 잡아들이고 그리고 국회를 마비시켜려고 비상게엄을
하였는데요 그리고 시민들이 게엄군을 막아서고 그리고 끝내 국회의원
표결로 비상게엄령을 막아 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기념일이 될것같긴
합니다 정말 제 2의 광주사태가 벌어질뻔 했네요 그것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