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잘 해결하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의견 나누어봐요~^^
친구들에게 본인의 솔직한 마음을 다정하게 전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억지로 맞추다 보면 오히려 본인이 더 힘들어질 수 있거든요.
친구들에게 공포 연극이나 갇힌 공간이 사실 조금 힘들다고 솔직히 말해 보세요. 대신 공연장까지는 기분 좋게 같이 가주고, 친구들이 관람하는 동안 근처 공원이나 예쁜 골목을 산책하며 기다리겠다고 제안하는 거예요. 끝나고 나서 다시 만나 맛있는 걸 먹으며 산책을 이어가면 친구들도 서운해하지 않고 본인의 배려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친구들도 본인이 좋아하는 산책을 함께 즐겨줄 테니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각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만나는 것도 건강한 우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