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생겼습니다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친구들이 같이 연극 보자고 했는데요 이게 고민이 예요 저는 연극하고 영화같은거 싫어해서 어떻게 거절해야 상처안받을까요 참고로 공포연극 본다고 했는데요 장소까지 같이 가줄수 있는데요 연극보다 산책같은거 더좋아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 좋은 것은 지금 생각하시는 것을 그대로 표현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은 넘기시더라도 다음에 또 거절하는 상황이 오면 서로 더 안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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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하지만 부드럽게, “연극은 잘 안 보는 편이라 이번에는 패스할게”라고 말하면 상처를 최소화할 수 있엉6.

    대신 “같이 산책하거나 다른 활동으로 만나는 건 어때?” 하고 대안 제시를 하면 거절이 부담스럽지 않게 될거에요.

  • 이미 잘 해결하셨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의견 나누어봐요~^^

    친구들에게 본인의 솔직한 마음을 다정하게 전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억지로 맞추다 보면 오히려 본인이 더 힘들어질 수 있거든요.

    ​친구들에게 공포 연극이나 갇힌 공간이 사실 조금 힘들다고 솔직히 말해 보세요. 대신 공연장까지는 기분 좋게 같이 가주고, 친구들이 관람하는 동안 근처 공원이나 예쁜 골목을 산책하며 기다리겠다고 제안하는 거예요. 끝나고 나서 다시 만나 맛있는 걸 먹으며 산책을 이어가면 친구들도 서운해하지 않고 본인의 배려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친구들도 본인이 좋아하는 산책을 함께 즐겨줄 테니 너무 미안해하지 마세요. 각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만나는 것도 건강한 우정을 유지하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 그러면은 나는 연극이 너무 재미없어서 안 보고 싶다. 이렇게 말을 하세요. 그런 말 가지고 상처받는 게 더 이상한 거죠. 왜냐하면 친구가 싫다는 게 아니라 연극이 싫다는 건데요.

  • 친구들한테 그냥 솔직하게 연극이나 영화처럼 갇힌곳에 있는게 좀 답답해서 힘들다고 말하는게 제일 낫습니다 장소까지는 같이가서 얼굴보고 연극볼동안 근처 산책하고있다가 이따 만나자고 하면 친구들도 이해해줄겁니다 억지로 싫은거 보러갔다가 표정 안좋으면 그게 더 미안한일이될수있으니 가볍게 산책하고 만나자고 말해보셔요

  • 좀 폐쇄된 공간을 잘 못간다고 거절하는게 어떨까요?

    저는 진짜로 폐쇄된곳을 못가서 영화보러가자하는 친구들한테 말하면 다들 이해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친구가 다른것을 해도 괜찮다고하면 새로운 대안(산책)을 말해주면 될거같네요

  • 그냥 솔직하게 말하시면 될 거같아요!

    그 쪽으로는 흥미가 없고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너희끼리 보고 와라

    나랑은 다음에 다른 거 하자~이런식으로 하면 괜찮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