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살기 vs 고향에서 살기
직장을 서울에서 다닐 수도 있고 고향에서도 다닐 수 있는 상황인데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고향지역은 창원입니다.
나이는 20대 중반인데 지금 서울에 안 살면 언제 살아볼까 싶은데 돈은 못 모을 것 같아 고민되네요.
나름 창원이 인프라를 갖췄지만 서울과는 문화생활이랑 인프라가 너무 차이가 나니 많은 생각이 드네요.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회사에서 같은 조건이면 창원에서 살기를 추천합니다!
실속이 최고입니다.
말그대로 서울에서 아무연고 없이 살면 외롭기도 하구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나는나입니다.
옛어른들 하시는 말씀이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고하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젊을때 조금 힘들고 고생스러워도 서울살이를 시도해보심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완강한호랑이185입니다.
사회 문화 경제등 모든 것이 서울에 집중 되어 있으니 서울로 인구집중현상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로 말이 태어나면 제주로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농어촌 인구절벿현상입니다.그러나 2040년 지나면 서울집중인구가 줄어들고 농어촌 인구절벽도 멈춘다. 인문학시대가 오기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서울에서 한번 살아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 그래서 후회되거나 그만 살고 싶으면 고향인 창원에 내려 오면 될거 같습니다. 문화 생활이 다 누릴수 있는것도 아닌데 차이 난다고 고려 하는거 보다 회사에서의 장래성을 보고 선택 하셔야죠
안녕하세요. 한가한두더지200입니다.
교통이나 문화나 즐길거리는 아무래도 서울이 낫겠지요. 하지만 고향은 마음이 편안하고 공기도 좋고 삶이 더 편안해질수도 있습니다. 서울살이 힘들죠 월세에 생활비 등 많은걸 고려해야하는데 한번쯤 서울생활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