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기본적으로 자유시장경제체제인데 책의 가격을 정찰제로 고정시켜놓은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말도안되는 내용을 가지고 있는 책이 비싼경우도 있는 경우도 있던데
가격정찰제를 유지하는 이유가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