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식은 결과가 좋지않을까 . 따라가야하나
대형주 중심의 장세에 잘 적응하지 못해
전혀 kospi를 비트하지 못한다.
짜증이 심리를 흔든다.
공부가 부족한 탓이라 위로하지만
주식 적성이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심리적 피로감이 크면 잠시 시장을 떠나 모의 투자로 감각 유지가 좋습니다.
투자가 스트레스로 이어지면 장기 성과도 악화됩니다
자신의 성향을 분석해 적립식 ETF처럼 완만한 상품으로 전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주식 적성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주식 상황에서도 크게 손실을 보셨다면
아무래도 주식은 자신의 투자 방법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코인도, 부동산도 있기에
자신에게 적합한 투자 방법을 찾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주식의 흐름은 대형주 위주로 상승하고 있고 대형주에서도 반도체 위주의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 코스피를 따라가는 매매를 하지 못했다면 향후에는 개별 종목 보다는
지수를 매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투자의 기회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기 때문에 조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트레스 받으시면 그만두시는것이나 또는 섹터에 투자하는 etf에 투자하는것도 좋습니다. 또는 배당을 지급하는 실적위주의 대형주에 투자를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트레스에 따라서 주식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이는 주식을 접거나 또는 안정적으로 etf나 배당주 트자를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 투자자가 단기적으로 시장을 '비트'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며, 심리적으로 흔들리는 경험은 많은 투자자가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 투자 공부는 항상 중요하지만, 때로는 '내가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보다 나에게 맞는 투자 전략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별 종목 선정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ETF나 장기적인 관점에서 S&P 500 같은 해외 지수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하는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