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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민간인들도 등화관재 훈련이 있었다고 하는데 등화관재가 어떤 훈련 인가요?
예전에는 민간인 들에게도 등화관재 훈련을 실시 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 그렇다면 등화관재는 어떤 훈련 이었는지 궁굼합니다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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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야간에 북한이 공격을 할경우 불빛으로 위치를 추적하여 등화관재 훈련을 하였습니디 지금은 레이더 및 인공위성의 gps가 있기때믄에 지금은 필요하지 않은 훈련입니다
전쟁 중 야간공습에 대비하고 그들의 작전수행에 지장을 주기 위해서 일정 지역의 일반 등화를 강제적으로 제한하는걸 등화관재 훈련이라고합니다
1980년대, 당시에는 적기의 야간 공습에 대피하기 위해 건물의 불을 모두 끄는 '등화관제' 훈련을 했습니다. 자동차는 멈춰서고 시민들은 불 꺼진 건물 안이나 건물 밑에서 몸을 낮게 숙이고 있어야 했죠. 병원에서는 두꺼운 커튼을 치고 최소한의 조명만으로 수술을 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등화관제 훈련이 있었습니다 등화관제 훈련이란 전쟁을 가정하여
집안 곳곳에 있는 불을 모두 끄는 훈련으로 적항공기 침투시에 실시하는
훈련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맞습니다 1970 년대까지도 등화관재가 있엏다고 하고 또한 민간인을 상대로 훈련도 시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등화관재는 적에게 불빛으로 노출을 줄이는 훈런이다 라고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