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편이 치어리더 영상을 자주 보는 건 이상한게 아닌가요?
제 남편이 치어리더 영상을 자주 보네요. 물론 외모때문에 보는 것이겠죠. 이게 무슨 문제를 일으키거나 하지는 않지만 좋아 보이지는 않네요. 본인도 스스로 문제가 된다는 인식이 없어요. 그냥 취미라고 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말려야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누구든 잘생기고 예쁘고 몸매 좋은..젊은 이성을 보는걸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것 같아요~너무 푹 빠져서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면 그냥 취미로 놔두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치어리더는 그저 멀리서 바라보는 연예인 같은 사람이니 오히려 걱정 하실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빠답게 살아가는 날까지입니다.
숨어서 보는거라면 모르겠지만 그냥 취미로 보는건 큰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게 싫다면 확실히 말씀 하시는게 좋을것 같고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아무리 영상이지만, 다른 여자의 모습을 집중적으로 본다는것은 결코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몰래보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보는것이면 너무 안좋다고 봅니다.
남자가 봐도 절대로 좋은 못습이 아닙니다.
한마디 크게 해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그건취미와 같은겁니다. 지나치게 많이본다면 좀거슬릴수는 있겠지만 그걸보며 위안을삼고 스트레스를푼다면 둬야하지않을까요. 취미가 다를뿐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과하면 문제가 되지만 단순시청은 괜찮아보여요
과하면 꼭 지적해서 고쳐야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그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단순히 보기만 하는건데요
아이돌 덕질하는 거와 별로 다를게 없습니다
치어리더 영상이라고 해봤자 응원하며 춤추는 영상일텐데 말이죠
물론 치어리더의 얼굴과 몸매 때문에 보긴 하겠죠
근데 그게 무슨 문제인가요?
그냥 아이돌 직캠 본다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뻘뻘구입니다. 대체적으로 활동적인 영상으로 삶의 즐거움을 얻을수가 있겠지요. 같이 대화를 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맞추는 것도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