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복합 P형 수신기 축적/비축적 원리?
안녕하세요. 수신기 관련 질문입니다.
수신기 축적 시 감지기가 작동 했을 때 실제 화재가 발생했는지 판단 후에 실제 경보로 넘긴다고 하는데 정확한 축적 기준
이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지기가 2개 이상이 작동이 되어야 경보로 전환된다는 말도 있고 일정 전압이 올라 가야 한다는
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조일현 전문가입니다.
감지가 화재를 감지했을 때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합니다.
이는 화재신호가 발생했을 때 바로 경보로 전환하지 않고 5-60초 이내 신호가 지속되어 진다면 이를 판별하게 됩니다.
축적과 비축적 차이는 축적은 화재신호가 일정 시간 연속으로 유지되는 조건으로 발생하고, 비축적 모드는 화재신호를 받으면 즉시 화재 경보를 발생하는 차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소방 복합 P형 수신기의 축적 방식은 감지기가 화재 신호를 보내도 즉시 경보를 울리지 않고 일정 시간 동안 신호를 모아 실제 화재 여부를 판별한 뒤 경보를 발생시키는 원리입니다 이때 판별 기준은 감지기의 신호가 일정 전압 이상으로 유지되거나 복수의 감지기에서 연속적으로 화재 신호가 감지되는 조건 등을 만족해야 합니다 반대로 비축적 방식은 감지기가 신호를 보내는 즉시 경보를 울려 초기 대응이 빠르지만 오경보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전문가입니다.
이러한 복합 수신기인 p형의 경우 다양한 분석을 통해 연기나, 가스, 열 등으로 인한 신호를 통해 이상여부를 확인하면 경보를 울림으로써 사용자에게 알려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경보의 경우 화재의 발생가능성이나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그 축력량이 일정한 값 이상으로 몽야 경보를 울린다는 점에서 그 특징이 실시간 반영이 아닌 것을 볼 수 잇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