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을 하는 대부분은 간과 신장인 경우가 많습니다. 골수의 경우에는 재생이 가능해 명확히 건강의 악화에 영향을 끼친다고 설명드리기는 어려우나 간이나 신장 이식은 남아있는 간 신장조직이 기존의 기능을 100프로 대체하지 못하므로 만성적인 질환에 시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명이 감소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기 이식 수술에서 공여자의 수명이 유의하게 감소한다는 연구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장기를 제공한 사람의 수명에는 큰 변화가 없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아무래도 신체 일부를 제공하였기에 제공한 장기와 관련된 질환에 걸릴 경우 더 취약할 수는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