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박스입니다.
팬톤은 1963년 설립되어 10,000가지 이상의 색을 시스템으로 체계화한 글로벌 색채 전문기업입니다.
즉, 색으로 돈을 버는 회사라는 뜻이죠.
올해의 컬러를 선정하기 위해 팬톤에서는,
우선 연 초부터 시장에 출시 예정인 제품을 파악하며 소비자들의 선호에 영향을 미칠 색상을 조사한다고 합니다. 팬톤 색채 연구소 각 팀은 각국의 패션, 화장품, 영화, 엔터테인먼트,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컬러 정보를 모은다고 하는데요.
이후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목받는 색상을 추리는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또한,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디자인, 예술, 라이프스타일과 관련된 정보도 모아서 컬러가 사회적으로 어떤 의미를 전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여 시대적 타당성을 검토합니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일 년에 두 번 유럽 각국의 수도에서 여러 국가의 컬러 표준 그룹의 대표자 모임을 개최하며 정보를 모읍니다.
그 다음엔 10인의 트렌드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하고 12월에 「뉴욕타임스」를 통해 발표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