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의 힘이 자꾸 떨어진다고 하는데 궁금합니다
최근 기름값을 중국 위안화로 결제가 이루어 졌는데 중국의 힘이 날로 강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위안화가 달러를 이기고 더 기축통화가 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축통화가 수출입에 중국이 중심이 되면 당연한거라보고요
애초 중국 미국 패권경쟁은 이미 10년째고 결국 이길거라 봅니다
지금보면 미국은 적을 만들고 있어서 유럽도 떠나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희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현재로는 달러 흔들기 정도로만 해고 중국 입장에서 큰 소득입니다. 이런 상황이 장기적으로 이어질 시에는 충분히 위안화가 기축통화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에 중국의 위안화 결제 비중이 달러를 넘어섰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현 상황이 지속된다면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어 달러의 독보적인 영향력이 양준되는 세상이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미국의 저항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고, 그 결과가 반도채 산업을 시작으로 한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으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달러의 가치가 점차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위안화가 결제의 범위를 넓혀간다면 위안화가 기축통화가 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사우디를 포함한 중동국가가 원유의 결제를 달러로만 하던 페트로달러에 대한 제도를 철폐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위안화에 대한 결제가 가능해지는 것은 맞으나 꼭 달러를 대신해서 위안화로 결제를 하겠다는 말은 아닙니다.
사우디 또한 무역을 해야 하는 입장이다 보니 원유를 판매하여서 얻은 대금인 화폐로서 다른 국가로부터 필요한 물건을 구입해야 하는데, 다른 국가들이 위안화로 교역을 하지 않게 된다면 사우디로서는 '중국과의 교역만을 위해서 위안화를 보유'해야 하는 입장이 되다 보니 중국으로부터 수입할 수 있는 물건으 목록이 많지 않다면 위안화로의 결제는 하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지금 사우디의 행동을 본다면 미국과의 상황 특히 바이든 대통령과의 관계가 좋지 않다 보니 미국을 압박하기 위한 용도로서 중국을 이용하고 있는 것일수도 있다는 것 또한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