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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이 1만원 이하 소액주문의 중개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는데 너무 생색내기 아닌가요?
배달의민족이 입점업체 단체 등과 진행한 사회적 대화기구에서 1만원 이하 소액주문의 중개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배달비를 차등 지원하는데요??보통 주문금액이 있어서 실효성이 떨어지는것 아닌가요? 너무 생색내기인것 같은데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배달의 민족이 1만원이하
무료 배달 실효성이 없어요
최소주문이 1만원인 경우
못봤어요 채소 주문 1만2000원부터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모두 보통 1만 4000원 1만 6000원 기본 주문입니다 무료배송 소문만 요란합니다
배달의 민족 같은 경우 1만 원 이하 소액 주문을 중개 수수료 면제라고 하셨는데 지금 벌써 국민들은 배달의 민족의 등을 돌린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좀 더 노력하고 민심을 돌리기 위해서는 다른 정책 같은 것들이 필요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현재로서는 그렇게 하더라도 욕을 먹고 있는 상태입니다
정부에서 강력하게 뭔가를 하겠다도 하니 배민은 뭐라도 해야겠고 실효성 1도 없는 대책이라고 내새운 것일 뿐입니다.
더구나 최종 합의안도 아니고 그렇게 제안을 하겠다는 언플일 뿐입니다.
1만원 이하는 주문이 되는 곳이 거의 없는 상황에 사실상은 아무 소용이 없는 일이지요.
생색만 내고 지들 손해볼일은 없는 일이죠.
아무래도 질문자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소액주문이라는게 보통 최소주문금액이 있어서 실제로 1만원 이하로 주문하는 경우가 많지 않을거에요 그리고 배달비는 여전히 있으니까 결국 소비자 입장에서는 크게 체감이 안될듯합니다 아무래도 회사 이미지 개선을 위한 마케팅 차원이 더 큰것 같고요 실질적인 도움보다는 언론플레이에 가까운게 아닌가 싶네요
배달의민족(배민)이 1만원 이하 소액주문에 대해 중개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배달비를 차등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실제 현장 반응은 대체로 "생색내기"라는 비판이 우세합니다.
주요 비판과 실효성 논란
실제 1만원 이하 주문 거의 없음
대부분의 음식점이 최소 주문금액을 1만원 이상으로 설정하고 있어, 1만원 이하 주문 자체가 드뭅니다. 실제 배달앱의 1건당 평균 주문금액은 약 2만6000원에 달합니다. 업주들은 "1만원 이하 주문에만 혜택을 주는 건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합니다.
구조적 문제는 배달비
자영업자들은 "실질적으로 부담이 큰 것은 중개수수료가 아니라 배달비 구조"라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1만원짜리 주문에서 중개수수료는 700원 수준인 반면, 배달비는 3500원에 달해 전체 부담률이 40%를 넘기도 합니다. 업주들은 "수수료만 면제해준다고 해서 매출이나 수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진짜 상생을 원한다면 배달비 구조를 손봤어야 한다고 비판합니다.
‘상생’ 이미지용 생색내기 지적
업주들과 여론은 "대부분의 주문이 1만원을 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지원받는 업주는 소수"라며 "정부 규제 압박을 피하려는 생색내기"라고 봅니다. 일부는 "포장 주문에도 수수료를 부과하는 등, 진짜 문제는 손대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합니다.
풍선효과 우려
업계에서는 이 조치가 오히려 소비자나 라이더에게 부담을 전가하는 풍선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예를 들어, 수수료 부담이 줄어든 만큼 배달비나 다른 비용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
배달의민족의 1만원 이하 소액주문 중개수수료 전액 면제 방안은 상징적 의미는 있으나, 실제로 자영업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으로 보기엔 한계가 크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업주들은 구조적 문제인 배달비 부담이나 최소주문금액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점을 들어 "생색내기"에 불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