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자꾸 빌려달라고 하는 친구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저와 제 친구는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입니다

해서 서로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절친 사이인데 한 달에 실 수령액은 220만원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매달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문제에요

제가 그 친구한테 빚을 진 게 있어서 현재 월 마다 갚는 돈이 있는데 원래는 60만원을 매달 줘야 하지만,

현재 47만원 씩 갚고 있고 지금은 최대 그 비용 밖에는 못 주니 자금 계획 잘 세워 달라고 말했고

그 친구도 알겠다고 해서 제가 그 친구한테 내 경제적 상황이 지금 좋지 않은데 이해해줘서 고맙다고 까지

말하며 훈훈히 마무리 했는데도 월말만 되면 어머니 생신 등등 돈이 없다고 자꾸만 돈을 빌려 달라고 하네요

그 친구의 상황을 모르는 게 아니라 제가 돈이 있었으면 바로 빌려주는데 돈이 없는 상황에서 자꾸 빌려 달라고 하니 난감한 상황이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매번 안주기도 뭐하고 그래도 저에게 큰 도움을 준 친구라 거절하기도 뭐하고

저도 돈이 없어 죽겠는데 저밖에 요청할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엄마 오빠한테 한번 얘기 해 보라고 하면 사채를 쓰면 썼지 죽어도 싫답니다

이런 경우 그 친구 맘 상하지 않게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금전적인 거래는 금액이 얼마가 되었든, 누군지 상관없이 절대하면안됩니다

    돈도 잃고 사람도 잃고 다 잃어바리기 쉽습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 안녕하세요.

    친구분도 착하고 질문자님도 마음이 여린 것 같습니다.

    친구분은 이야기를 쓴 것을 읽어보니 그래도 얼마라도 갚을 의지는 있는 거 같고

    나쁜 사람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그래도 질문자님의 상황이 안 좋은 상황이라고 근거를 제시해서 '니 사정은 알겠는데

    나 지금 상황이 이래이래 해'라고 하고 일단 연락을 잠시 피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빌려주지 않고 돈거래를 하지 않는다고 못을 박고 냉정하게 했으면 이런 상황까지는

    오지 않을 텐데, 이제부터라도 잘 대처를 잘해서 현명하게 친구분을 설득해서 주도권을 잡고 가시기 바랍니다.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돈 액수가 크던 작든 솔직히 돈을 계속 빌려 달라는 거는 별로 좋은 친구는 아닌 거 같습니다 돈 같은 경우에는 진짜 급하면 자기가 자기 부모님한테 빌려야지 왜 자꾸 친구한테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나중에 그런 경우 잠수 탈 수도 있으니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누구보다 열심히라고 해요!

    돈거래는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냥 질문자님도 돈이 없다고 하고요.

    오히려 질문자님도 필요해서빌리고 다닌다고 하세요.

    그리고 거리를 두는게 맞는것 같아요.

    현명하게 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잘 해결하세요.

    답변 도움되었으면 하네요.

    불금 잘 보내셔요!!

  • 그래도 친구가 일단 전부는 아니지만 꼬박꼬박 갚고는 있네요

    근데 저는 돈거래는 정말 함부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빌려주든 안 빌려주든 두 사람의 관계에 정말 좋을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있어도 절대로 안 빌려줍니다. 가족이 아닌이상.

    그냥 친구에게 솔직히 말세요

    돈 한푼도 없고 친구와 돈으로 얽힌 관계가 너무 싫어서 괴롭다구요.

    친구의 맘을 안 상하게하려다가 본인의 마음이 상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냥 괴롭다고 하시길 바랍니다.

  • 제가 보기엔 그친구는 빌려달라고 말씀주시는게 버릇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친구 관계여도 쉽게 빌려주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안해 나도 돈이 빠듯해서 빌려주기 어려울꺼 같아 미안해 라고 하시고 단호하게 거절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친구에게 돈을 빌려 주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친구가 얼굴로 불 킬 수도 있지만 돈을 빌려 주는 순간 더 안 좋은 상황으로 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냥 돈이 없다고하거나 부모님께서 월급 관리를 한다고 둘러 대는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