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채 귤을 구입하면 양도 많고 오래 먹을 수 있습니다. 박스채로 보관하면 맨 밑에 있는 귤이 눌려서 쉽게 물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눌리지 않게 다른 종이 백이나 박스에 분류해서 보관하는 것도 귤을 무르지 않게 오래 드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귤을 받자마자 귤을 다 쏟아서 먼저 터지거나 썩은 것이 없는지 확인하고 그 귤부터 처리를 해야 합니다. 어둡고 직사광선이 들어오지 않는 건냉암소에 보관하는 것이 그나마 겨울과일을 오래 먹는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귤이나 사과, 배는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고 빛이 들어오지 않는 베란다에 보관하면서 먹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빛이 들어오지 않아서 꽤 오래 가더라구요.
처음에 아래에 깔려있던 귤은 아무래도 눌려있다보니 멍이 들고 껍질부분이 상하기도 쉽겠습니다. 그리고 빈공간이 없이 공기가 잘 통하고 환기가 잘되는 환경이 아니라면 신선도에 영향을 줄수있을것같고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일이 이런 부분에서는 도움이 될것같네요. 박스 아래 깔린 귤들은 상태가 안좋을경우 상자에 과즙이 흘러있기도하고 먹으면서 전체적으로 상태를 확인하는 목적으로도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