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는 당분이나 성분이 남는 음식을 먹거나 마셨다면 자기 전에는 다시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약 → 대부분 당분(꿀, 감초 등)이 들어가거나 끈적한 성분이 있어 가능하면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한약을 마신 직후에는 물로 입을 헹군 뒤 20~30분 후 양치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우유 → 우유에도 유당(젖당)이 들어 있어 자기 전에 마셨다면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혜 → 당분이 많기 때문에 마신 후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스, 탄산음료, 커피믹스, 이온음료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대로 물만 마신 경우에는 다시 양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밤에 가장 간단한 기준
양치 후 물만 마심 → 추가 양치 불필요
양치 후 우유, 식혜, 음료, 간식, 한약 섭취 → 가능하면 다시 양치
양치가 어려운 상황 → 최소한 물로 충분히 헹구기
특히 식혜는 생각보다 당분이 많아서 자기 전에 마셨다면 다시 양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