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이끄는 국부펀드 ‘더 퍼블릭 인베스트먼트 펀드 (PIF)’는 산하 새비게임스그룹 (Savvy Games Group)을 주축으로 오는 2030년까지 380억달러 (50조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사우디에 게임허브를 구축하겠다는 것입니다. e스포츠 지구에 숙식 시설을 대거 조성해 현지에 입주할 20여개 프로게임단과 30개 이상의 게임사를 유치하겠다는 목표 입니다. 이를 토대로 매년 10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수 있는 e스포츠 특화 관광 지구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