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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자주 듣는 음악이 기분이나 성격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평소에 자주 듣는 음악이 기분이나 성격에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특정 장르의 음악을 오래 듣다 보면 기분이나 생각 방식에도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음악 취향이 실제로 감정 상태나 성격 형성에 영향을 주는지, 과학적으로도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과학적인 근거는 못 찾겠지만, 개인적은 경험을 바탕으로 판단하자면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엠샬폴아보그린데이조종사들상상용같은 것만 듣고 어둠의 자식이 되었는데요. 트와이스의 음악을 들으니까 제 안의 악마가 퇴치되고 cheer up할 수 있었어요!

  • 음악이라는게 참 신기한것이 그날그날 기분에따라 듣는 노래가 달라지기도 하지만 자주 듣다보면 마음가짐도 그 노래따라가는 면이 분명히 있긴 하답니다 과학적으로도 뇌에서 도파민같은게 나와서 정서에 영향을 준다고들 하니 성격 형성에도 아예 영향이 없다고는 못할것같습니다 좋은 가사나 밝은 리듬을 자꾸 접하다보면 사람 성격도 좀 유해지고 생각하는 방식도 긍정적으로 변하는 법이지요.

  • 네 음악은 기분과 성격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줍니다. 밝은 음악은 도파민 분비를 늘려 기분을 올리고 잔잔한 음악은 스트레스를 낮춥니다. 특정 장르를 오래 들으면 사고 방식, 감정 반응 패턴이 강화될수 있습니다. 다만 음악이 성격을 바꾼다기보다, 원래 성향과 상호작용하며 영향을 주고받는 것이 과학적 해석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