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 질환은 완치는 어렵고 재발시 계속 치료만 해야 하나요?

2020. 08. 15. 12:20

제가 40중반을 넘어 가면서 갑자기 아랫배가 뻐근해 지면서 허리도 아프고 특히, 소변을 볼때 많이 힘들고 하여 비뇨기과에 가서 진찰받은 결과 '전립선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처방을 받아 먹고 한지가 한 5년정도 된것 같은데 문제는 전립선염으로 꼭, 1년에 두번 정도는 고생을 한다는 것인데 정말,전립선질환은 완치가 어렵고 재발시 치료만 해야 할까요?

그리고 제가 듣기로는 전립선질환 예방 방법중에 꾸준한 성관계가 예방이 될수있다고 하는데 그게 저는 전립선질환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 만큼 그런 생각이나 지속력이 떨어진다는 것이 문제인데 이보다 더 좋은 예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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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개의 답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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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장승현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말씀하신 내용을 들으니 정말 답답하고 힘드시겠습니다. 전립선 염은 성인 남성에서는 50%가 평생동안 한번은 전립선염 증상을 경험한다고 할 정도로 흔한 질환입니다. 치료 방법은 크게 2개로 분류 하여 시행 할 수 있습니다.

1. 세균 감염의 경우 항생제

2. 감염이 없는 경우, 전립선 마사지, 좌욕, 생체 피드백, 약물, 절차와 같은 증상 완화 치료

아마도 천지 개벽님 께서는 1 번 보다는 2번 에 해당 할 거 같습니다. 배양 결과 박테리아 감염이 전혀 나타나지 않을 경우, 일반적으로 전립선염은 치료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전립선염에 대한 대부분의 치료법은 증상을 완화시켜주지만 전립선염에 치료에 얼마나 효과적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하는 것보다 하는 것이 훨씬 좋고 효과도 분명 있습니다.

대한 비뇨기 학회 : 전립선 염 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생활 습관을 권유 합니다.

 일반적으로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는 것을 살펴보면, 의자에 오래 앉아 있지 말고, 자기 전에 5-10분간의 온수좌욕을 하고, 카페인, 술과 같이 배뇨증상을 악화시키는 것들을 줄이고, 스트레스를 적당히 해소하고, 적당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주기적인 성생활을 하여 정액에 포함되어 있는 전립선액을 배출함으로써 증상이 호전되기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이 만성전립선염을 불치병이나 성병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거나, 짧은 시일 내에 병을 고치려는 성급한 생각들은 버려야 합니다.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2020. 08. 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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