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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로봇 돌봄이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작년부터 충남 당진시에는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사업으로 노인분들께 24시간 어르신의 곁을 지키는 AI 돌봄 로봇 효돌을 단계적으로 보급 진행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러한 로봇 돌봄이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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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돌봄 로봇 효돌이는 음악을 들려주고 식사 시간, 기상 시간, 약 복용 시간 등을 알려주며, 치매 예방 퀴즈 등을 통해 어르신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효돌이는 사용법이 간단해 어르신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고 어린 손주, 손녀의 모습을 한 봉제 인형 모습으로 각 부위에 센서가 있어 해당 부위를 만지면 다양한 프로그램이 작동하는데 보호자(또는 담당자)가 시스템을 통해 어르신을 확인할 수도 있는데 보호자는 모바일 앱으로, 관리자는 효돌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어르신들의 활동 현황 및 약 복용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 보호자 입장에서도 안심이 되는 서비스 라고 합니다. 효돌이는 180만원대로 알려져 개인이 사기에는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이렇게 당진시가 지원해 줌으로서 지속적으로 서바스가 확장 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강아지 못지안게 로봇 돌봄이도 효과가 괜찮다는 평이 있던데요. 특히 혼자지내시는 독고노인이나 가정에서 말상대가 되어주어 외롭지 않게 도와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고 합니다. 다만 넘어지면 고장이 쉽게난다는 문제가 있는데 이부분은 개선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