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까칠한호저172
국민연금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동시에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국민연금을 개편할 때 보험료율도 올리고 소득대체율도 올리던데요. 한 쪽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동시에 올리는 이유가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제도 개편에서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동시에 조정하는 이유는 재정 안정성과 노후 보장 수준을 함께 균형 있게 맞추기 위한 정책적 타협 성격이 큽니다. 보험료율만 올리면 가입자 부담만 커지고 급여 수준이 낮아질 수 있고, 소득대체율만 올리면 재정 부담이 급격히 늘어나기 때문에 두 요소를 함께 조정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국민 수용성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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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보험료율과 소득 대체율을 동시에 올리는 이유는 기금의 고갈을 늦춤과 동시에 노후의 소득을 보장 하겠다의
의미로 해석 가능합니다.
보험료율을 올리는 이유는 현재와 같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서는 기금이 고갈될 위험이 크기 때문에 보험료를 더 걷어서 조금이라도 연금 수명을 연장하려는 목적 입니다.
소득대체율을 올리는 이유는 은퇴 후 생활이 어렵다는 생각에, 실질적인 노후 버팀목이 되도록 만들기 위함 입니다.
보험료율만 올리게 되면 국민들은 반발이 클 것이며 이에 대해서 나중에 노후에 더 보장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의 의미인 소득대체율 인상을 함께 언급해서 일종의 절충을 하려는 목적인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험료율만 올림녀 더 많이 내고 덜 받는 구조라 국민 저항이 크고, 소득대체율만 올리면 기금 고갈이 더 빨라지는 문제가 생깁니다. 두 가지를 동시에 올리는 것은 재정 안정성과 노후 보장 강화를 함께 잡으려는 타협안입니다. 더 내는 만큼 더 받는다는 명분으로 국민 수용성을 높이면서 기금 수입도 늘리는 구조입니다. 결국 인구 고령화로 기금이 빠르게 소진되는 상황에서 세대 간 부담을 나누는 정치적 균형점을 찾은 결과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소득대체율을 올리지 않으면 반발이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단순히 보험료를 올려서 장기적으로 가져가는 것이 맞지만 돈을 더 더내는 입장에서는 인정하기가 어렵기에 이러한 비합리적인 결정이 됩니다.
후대에 이러한 결정이 어떻게 평가될지는 모르겠지만 향후 또다시 보험룔를 올리는 결정을 낳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 개편 시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을 동시에 올리는 이유는 지속 가능한 연금 재정을 확보하면서도 가입자들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려는 목적 때문입니다. 보험료율을 올리면 연금 재원이 더 충분해져서, 소득대체율을 높여도 재정 부담을 감당할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소득대체율만 올리면 재정 부담이 커져 기금 고갈 위험이 커지고, 보험료율만 올리면 가입자들의 실질 노후소득 향상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두 요소를 함께 조정해 균형을 맞추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