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를 생각한다면 높은인치수의 휠을 선택하는것이 부정적인 작용을 한다고 알고있고 그것도 맞는 말입니다. 높은 인치를 채용하게 되면 휠의 크기가 커지게 되고 타이어의 사이드월은 낮아지게 됩니다.
노면의 접지력이 향상되는 대신 반대로 향상된 접지력으로 인해 마찰력이 증가하여 연비가 감소하는 효과가 나타나게 되지요. 단거리주행이라면 큰 의미는 없겠지만, 장거리주행이라면 유의미한 수치가 됩니다.
미관상 의미있는 변화를 원한다면 큰 차이가 없는 연비를 고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휠의 인치수가 높아질수록 얻는 효과가 더 큽니다.
휠의 인치수가 높아지면 공기의 흐름이 더 원활하게 되어 브레이크디스크의 발열관리에 효과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접지력이 향상하여 제동능력과 가속능력에 의미있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노면의 충격이 자동차에 더 잘 전달되는 부정적인 효과도 있지만, 코너링에 롤링현상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습니다.
포트홀에서 사이드월의 높이가 낮아지면 생기는 충격에 의한 타이어손상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모든 부분을 고려하더라도 1인치정도의 인치업은 크게 연비에 의미있는 효과를 기대하긴 어려울것으로 보여집니다.
요즘나오는 차들이 연비를 생각해서 낮은인치를 채용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동차의 중량을 줄인다거나, 공기역학적으로 설계한다거나 , 다른 어떤 내부적인 구조를 개선하여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술을 높이는 것 같습니다.
저도 18인치 휠에서 19인치 휠로 바꾸고 타이어도 235면적에서 255면적으로 바꿨습니다. 연비는 다소 떨어지는 것이 없지않아 있습니다만,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하여 그렇게 하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