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하는 과실주의 경우는 상품이기 때문에 유통기한 있지만 개인이 담그시는 경우 파는 것이 아니니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담금주의 종류에 따라 권장하는 기간은 있습니다. 대부분 담금주의 경우 일반 소주가 아닌 30~40도 사이의 도수가 높은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미생물이 사멸해 변질이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장기간 두면 미생물이 번식할 수도 있으니 가능한 아래의 추천하는 기간 내 드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1. 과실류: 3~6개월 이내, 최장 2년
2. 약재류: 6개월~1년 이내, 최장 3년
3. 동물성 단백질 포함 재료: 1년 이내
처음 술을 부으시고 밀봉한 날짜를 담금주 용기에 라벨링을 해두시고 가능한 위의 기한 내에 드시는 것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위의 기간도 경험적 통계로 추천되는 것이지 그 기간에 대한 품질과 안전성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니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혹 밀봉 상태가 완전하지 못해 개봉 시 역한 냄새가 난다던가 색이 탁하게 변했다던가 주위에 곰팡이가 보인다던가 하면 폐기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개봉 후에는 장기간 재보관하지 마시고 가능한 빨리 소비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