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버리지 않고 드시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주말에 시골에 계신 할머니댁에 다녀 왔습니다. 할머니 집에서 냉장고를 열어 봤는데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들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구요. 어떤 제품은 1년이 넘은 제품도 있어서 제가 할머니 몰래 버리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시골에 계신 할머니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버리지 않는 드시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아까워서 그러지 않을까 싶습니다.

    버리기엔 아깝고 먹기에 괜찮아 보인다고 한다면

    그냥 드시는거 같더라구요.

    큰문제 안생긴다고 하면서

  • 지금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는 옛날에 먹를것이 없어 못먹고 못입고 살아온 세대 입니다.

    먹을것이 없어 풀과뿌리 나무껍질 뿌리 등을 캐서 먹어며 겨울을 이겨 내어지요 .

    그래서 오늘날 까지 그런 습성이 이어져 음식물은 왠만하면 안버립니다.

    그리고 젊은사람들 처럼 음식물의 유통기한 등을 보지 않습니다.

    모두 어려운 시절을 격어온 아끼고 절약하는 모습 입니다.

    부대찌게 아십니까,

    옛날 미군부대 군인들의 먹다버린 음식물 찌거리 버리는통에 음식물을 주어와 먹은것이 지금의 부대찌게 입니다.

    옛날에는 그것도 굉장히 귀한 음식물 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저도 같은 생각 많이 했어요 할머니들의 비슷한 특징같아요 음식버리는 걸 진짜 아까워하세요 오래된 것 먹고 탈나면 더 고생하실텐데말이죠

  • 시골집에 가면 유통기한을 넘긴 제품이 많죠. 시골에서 사시는 분들이 유통기한을 넘긴걸 괜찮다고 드시는건 아니구요. 나이가 드셔서 잘 안 보이시는거같아여. 그리고 구입하고 별로 안 지났다고 생각하시구요. 가끔가서 정리해드려야해요.

  •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도 예전에 봤었는데 할머니들은 음식 같은 거를 너무 아까워서 버리지 않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남 주지 않고 본인이 먹는 걸로 알고 있으며 저도 예전에 그런 거 많이 본 거 같습니다

  • 할머니들의 특징이기도 하죠. 안버리십니다.

    절약정신이 예전부터 있으셔서 그런거 같아요. 안드셔도 버리진 않더라고요.

    그걸로 엄마랑 많이 싸우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