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이면 습해지죠. 습하면 머리에 수분을 많이 머금게 됩니다. 그런데 파마는 열으로 수분을 없애는 시술입니다. 비오면 파마가 잘 안된다는 속설은 이런 이유로 퍼지게 되었는데요.
그리고 시대의 발전으로 모발의 상태나 기계, 시술 방법도 달라졌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어차피 파마를 하게되면 오랜시간 동안 수분을 증발시킵니다. 결과적으로 비가 오나 안오나 실내에서 시술하기때문에 상관 없습니다.
다만 파마 후에 머리카락에 직접적으로 비를 맞거나 샴푸를 하게되면 파마가 풀리니 주의가 필요합니다.